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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떡볶이가 땡겨서 간곳 서현 두끼~~ 오빠님이랑 같이갔는대.... 쪼금먹고 배터져 죽을뻔.... 아.. 요즘엔 뷔페를 잘못가겠어요 ㅠㅠ 쪼금만 먹어도 배불러서... 결국 볶음밥도 못먹고 라면도 못머것어요.. 나중엔 적당한양으로 승부하기를... 여기 학생들이 많이 가던데.. 오늘은 직장인이 많더라구용 ㅋㅋㅋ 그럼 2만~~